[야구 데이터] BABIP 상위 10 타자의 안타 방향 분포 시각화 (생키차트)

 

# 계획

BABIP 상위 10 타자들의 안타방향(왼쪽, 중간, 오른쪽)을 알아보기위해 생키차트를 이용했다.

생키차트는 전반적인 흐름을 너비로 표현해 특정 수량을 표현하는데 유용하다.

데이터는 statiz에서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비저블 유튜브에서 얻었다.

 

 

 

 

1. 데이터

기존에 있던 데이터를 union을 통해 한번 더 데이터를 만들어준다. 시트와 테이블 이름이 추가로 생성된다.

 

 

2. 생키차트

먼저 필요한 계산식을 만들어준다.

1. topad

먼저 topad라는 계산식을 만들어준다. 불연속형으로 차원으로 설정해준다. 이러면 1과 49 둘 중 하나의 값만 나오게 된다.

 

이걸 구간차원 차원크기 1로 1부터 49까지 값을 가지게 바꿔준다. 

 

 

2. sigmoid

t 계산 값은

으로 음수부분까지 길어지게 표현해준다.

 

sigmoid 함수 식도 계산식으로 만들어준다.

 

 

3. 시작점, 끝점

시작점과 끝점은 누계합을 통해 그래프가 그려질 시작위치를 계산해준다.

 

 

4. curve

 

 

5. 배치

t를 x축으로 curve가 y축에 나타나게 그리고, topad(구간차원)과 안타방향, 이름을 세부정보로 표현한다.

 

t는 구간차원으로 계산되게

 

curve는 테이블 계산을 통해

t는 구간차원에 의해, 시작점은 이름 > 안타방향으로, 끝점은 안타방향 > 이름으로 계산되게 해준다.

 

라인차트로 표현 경로에 구간차원을 넣어준다

 

선 굵기를 계산해주고 크기에 넣어준다. 구간차원으로 계산해준다.

 

전반적인 축을 정리하고 x,y축을 바꿔준다.

 

안타 방향은 좌 중 우 순으로 나오게 정렬한다.

 

 

3. 선수 이름 축, 안타방향 축

 

축을 만들고 정리해준다.

 

 

 

4. 대시보드

안타 뱡향을 색상에 배치해주고 전반적인 배치를 만져준다.

 

 

대시보드 동작을 통해 시트2(아래쪽 선수이름)을 클릭하면 그에 맞는 데이터가 나오게 편집해준다.

 

 

 

# 결과 

우선 전반적으로 중간보다는 좌측,우측의 안타 비중이 많아보인다.

타자로는 피렐라, 나성범, 김혜성 선수의 안타 비중이 많아보인다. 

 

 

노진혁 선수의 경우 좌측, 중간에 비해 우측으로의 안타비율이 높아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좌타자 입장에서 끌어치는 타격을 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건우 선수는 좌측, 중간, 우측의 안타 비율이 거의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